LG선불폰 유심 가격은 편의점 8,800원, 다이소 5,000원이 기준입니다. 어느 매대에서 어떤 칩을 집어야 하는지부터, 그 칩이 어떤 물건인지, 잃어버렸을 때 되살리는 방법과 다른 폰으로 옮기는 요령까지 유심이라는 물건 하나를 파고들어 정리했습니다.
LG선불폰 유심이라는 물건을 제대로 알고 사면 이후 과정 전부가 쉬워집니다. 어떤 칩인지 모르고 집으면 통신망이 어긋난 유심을 사 오거나, 분실했을 때 어디에 연락해야 할지 몰라 헤매게 되니까요. 이 페이지는 파는곳과 가격에서 출발해, 칩의 기능·규격·분실 대처·기기 이동까지 유심에 관한 물음을 순서대로 답합니다.
이마트24와 스토리웨이에서 8,800원, 다이소에서 5,000원입니다. 앞의 둘은 검은 포장의 모두의 원칩, 다이소는 빨간 포장의 고고비 유심이고 둘 다 LG망 선불 개통에 쓰입니다. 급하면 지하철역 원칩 자판기나 배달앱 주문도 됩니다.
| 상품 | 가격 | 구할 수 있는 곳 | 비고 |
|---|---|---|---|
| 모두의 원칩 | 8,800원 | 이마트24 · 스토리웨이 · 지하철 자판기 · 배달앱 | NFC 탑재, 통합형 |
| 고고비 유심 | 5,000원 | 다이소 | 빨간 포장이 LG망, NFC 없음 |
| 온라인 판매분 | 판매처별 상이 | 온라인 쇼핑몰 | 가격 변동 있음, 배송 대기 필요 |
※ 2026년 8월 기준. CU·GS25 매대의 유심은 대체로 다른 통신망 상품이라 LG망 개통에는 못 씁니다.
아닙니다. 칩 값은 물건 값이고 통신 요금은 별개입니다. 그래서 처음 드는 비용은 두 덩어리입니다. 칩 값(5,000~8,800원)과 첫 달 요금(고른 요금제 금액). 가입비나 별도 수수료 같은 세 번째 덩어리는 없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판매처에 따라 칩 값이 조금 오르내리는데, 배송을 기다릴 시간까지 계산하면 급한 개통에는 편의점 정가 구매가 결과적으로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약정이 붙지 않는 방식이라 위약금이나 남은 단말기 값 같은 뒷비용도 없습니다. 요금제를 4,950원 충전식으로 잡으면 첫 달 총지출이 만 원 안쪽에서 끝나고, 일상용 월정액을 골라도 칩 값에 그 달 요금을 더한 금액이 전부입니다. 표에 없는 돈이 나중에 청구될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LG망 알뜰폰이라면 통신사를 가리지 않고 개통할 수 있게 만든 통합형 유심입니다. 칩 하나로 여러 알뜰폰 통신사 요금제를 열 수 있어 이름이 모두의 유심입니다. 몇 가지 스펙을 알아 두면 살 때와 쓸 때 도움이 됩니다.
틀에서 한 단계 작게 떼어내면 됩니다. 원칩은 절취선을 따라 표준에서 나노까지 손으로 분리되는 구조라, 요즘 단말 대부분이 쓰는 나노 크기로 맞추는 데 도구가 필요 없습니다. 반대로 이미 작게 뗀 칩을 큰 트레이에 넣어야 할 때는 떼어냈던 테두리를 끼워 되돌리면 됩니다. 확인이 애매하면 지금 폰의 유심 트레이를 열어 들어 있는 칩과 크기를 견줘 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새 유심을 하나 사서 쓰고 있는 통신사에 유심 변경을 신청하면 번호가 새 칩으로 옮겨집니다. 선불은 통신사가 여러 곳이라, 반드시 본인이 개통해 둔 그 통신사에 신청해야 처리됩니다.
비용은 새로 산 칩 값 정도가 전부이고, 번호와 요금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참고로 평일 저녁 이후나 주말·공휴일에 넣은 변경 신청은 다음 영업일에 순서대로 처리되므로, 급하면 평일 낮에 신청하는 것이 빠릅니다. 변경이 끝나면 잃어버린 옛 칩은 저절로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습득자가 악용할 걱정도 줄어듭니다.
됩니다. 칩을 빼서 다른 단말에 넣고 전원을 껐다 켜면 번호가 그 폰에서 작동합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유심 기변이고, 별도 신청 없이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서랍에 있던 공기계든 중고로 구한 폰이든 세 통신망 모두 호환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단말을 가리지 않습니다.
단, 중고 단말 중에 이전 사용자의 KT망 요금 문제로 잠긴 폰이 섞여 있는데, 이런 단말은 같은 KT망 유심만 막히고 LG망 칩은 신호가 잡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고 구매 전에 확인해 둘 부분입니다.
LG망이라면 됩니다. 선불 이심이 열리는 통신망은 LG망뿐입니다. 갤럭시 S23과 아이폰 XR 이상 기종이 지원하고, 칩을 꽂는 대신 단말에 내려받는 방식이라 편의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다른 폰으로 옮길 때는 실물처럼 칩을 빼서 끼우는 것이 아니라 재발급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폰을 자주 바꾸는 사용자라면 실물 유심 쪽이, 지금 단말을 오래 쓸 사용자라면 이심 쪽이 관리가 편한 셈이고, 어느 쪽이든 lg 선불폰 개통 절차는 홈에 정리되어 있습니다.